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6주차 (문단 편집) == 43경기 '''KT 2''' : 1 진에어 == ||<-8><:><#F52287> '''{{{#white 정규시즌 43경기 (2016. 06. 28)}}}''' || ||<#FFFFFF><-3><:> KT 롤스터 ||<|2><:> '''2''' ||<|2><:> 1 ||<#FFFFFF><-3><:> 진에어 그린윙스 || ||<:> × ||<:> ○ ||<:> ○ ||<:> ○ ||<:> × ||<:> × || ||<-3><#ffffff><:> '''7승 2패''' ||<-2><:><#F52287> '''{{{#white 결과}}}''' ||<-3><#ffffff><:> 5승 4패 || ||<#F52287><-3><:> '''{{{#white 정규시즌 43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3세트 || ||<:> [[박태진]][br](Winged) ||<:> [[김찬호(프로게이머)|김찬호]][br](Ssumday) ||<:> [[고동빈]][br](Score) || [youtube(JgngzPvcJH0)] kt는 승리만 하면 최소 2위를 확보하며, SKT가 ESC에게 패배한다면 1위도 가능하다. 팀 이름답게 게임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어느새 6승 2패의 득실 +7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럼에도 경기를 보다보면 참 아슬아슬한 경우가 많이 나오는데, 흔히 말하는 '스마트한 운영'이 되는 게임은 손쉽게 가져가지만 흔들리는 날에는 다소 무기력하게 무너지거나 게임이 비벼지는 양상이 나타난다. 이는 역시 팀의 중심이자 정글러인 스코어의 초반운영이 흥했는가 망했는가에 따라 갈라진다. --그리고 썸데이, 플라이, 애로우의 던지기가 얼만큼 적게 이루어지는가에 따라 갈라진다-- 다만 진에어를 상대로는 이상하리만치 약한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과연 이번에는 이를 극복하고 3강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2:0으로 져도 어쨌건 3위긴 하지만-- 반대로 진에어는 SKT 잡을때의 기세는 어디로 갔는지 5위를 기록 중. 진에어의 건실한 라인전+운영 능력에 상대의 실수를 더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리는 게 승리공식인데, SKT전에서는 듀크와 페이커의 실수가 겹치면서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사실 SKT의 팀컬러가 초반에 무리하지 않고 개인기량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이득을 보며 상대를 말리는 방식이기에 이러한 진에어의 승리공식이 통할 가능성이 있었다. 그런데 CS 차이보다 속도전을 중시하는 ROX를 만나자 그대로 휩쓸려갔고 이를 극복하기도 전에 게임이 터져버렸다.[* 사실 락스와 진에어는 락스-CJ, CJ-롱주, kt-삼성 수준은 아니지만 진에어의 위상을 감안하면 꽤 강한 상성관계다. 두 팀 다 막장의 끝을 달리던 2015 서머 2라운드 승리를 제외하면 진에어가 매치는 모두 졌기에 1승 6패. 게다가 피넛 영입 후 속도전을 확립한 락스에게는 세트 6전 전패로 극상성이 맞다.] 이번에 만날 kt는 SKT와 같이 다소 뒤로 빼는 운영을 주로 하기에 상성상 괜찮은 편. 진에어가 패배하고, 다음날 열리는 MVP와 아프리카의 대진에서 MVP가 승리하면 진에어는 MVP 5위-진에어 6위로 승격팀보다도 못한 1라운드 성적표를 받아들 수밖에 없으므로 진에어는 필사적으로 승리를 쟁취해야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